오늘(13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4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462명보다 62명 적습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 있는 만큼 14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400명대 초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설 연휴 직후 잇단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급증했다가 300∼400명대로 감소했으나, 최근 다시 늘어나면서 500명에 근접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주간 일평균 지역 발생 확진자는 428명으로, 2.5단계 범위에 재진입한 상태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오후 9시까지 400명, 어제보다 62명↓…14일 400명대 초중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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