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2019년 1월 16일 <[단독] "코치 상습 성추행에 선수 생활 포기...폭행도 목격">, <[단독] "보복당할까 두려웠다...'한체대 중심' 빙상계 문제">라는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검찰은 2019년 4월, '피해자로 지목된 선수와 가족들로부터 피해 사실에 대한 진술을 청취할 수 없고, 피의사실을 인정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없다'면서 해당 코치에 대해 각하 처분을 내렸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