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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직원 '셀프 알박기' 의혹…세종대왕님께 걸렸다면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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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예정지인 경기도 광명시흥지구에 재개발을 맡게 될 LH의 일부 직원들이 '알박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국토부와 LH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까지 거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의혹이 사실로 밝혀질 것인지, 사실로 드러난다면 처벌 수위에 대해 온 국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문득 과거의 '역사'를 되짚어보게 됩니다. '나랏일'을 하는 사람이 국가의 계획으로 사리사욕을 채웠다면, 조선시대 최고의 명군인 '세종대왕'님은 어떤 판결을 내렸을까요?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황승호 / 편집 : 정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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