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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태욱 아나운서, 이대목동병원에 빈소 마련…7일 발인

故 김태욱 아나운서, 이대목동병원에 빈소 마련…7일 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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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1.03.05 19:04 수정 2021.03.06 11:5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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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김태욱 전 SBS 아나운서의 빈소가 마련됐다.

고인의 빈소는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차려졌다. 5일 오후 5시부터 문상이 가능하다. 발인은 오는 7일 오전 10시이고, 오전 11시에 SBS 측과 아나운서팀에서 잠시 노제로 고인을 추모하는 시간을 진행한다.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전날 자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1세.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인 김 전 아나운서는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나이트라인', '뉴스 퍼레이드',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했다. 2014년 암투병 중 세상을 떠난 배우 김자옥의 막냇동생으로 유명하다.

김 전 아나운서는 2014년 아나운서국 부국장으로 재직했고 지난해 국장으로 SBS를 정년퇴직한 후 프리랜서로 SBS 라디오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을 진행해 왔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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