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퇴 소식으로 어제오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도 분주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기온은 오르고 걷다 보면 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어수선하고 힘든 시절이지만 올 봄은 우리가 희망을 찾아내고 확인하는 희망의 계절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박인희씨가 부르는 '봄이 오는 길'을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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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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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