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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자 몰렸나…서울 아파트 월세, 1년 새 5% 상승

수요자 몰렸나…서울 아파트 월세, 1년 새 5% 상승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작성 2021.03.03 12:55 수정 2021.03.03 13:1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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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서울 아파트 월세가 1년 동안 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전용면적 95.9㎡ 이하 서울 아파트 월세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4.93% 올라 KB에서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전세를 구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월세시장으로 몰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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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5개사의 2월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5개사의 2월 국내외 판매는 57만 1천79대로, 지난해 2월 기록한 55만 8천274대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코로나19 기저효과와 레저용 차량의 인기 등으로 현대차와 기아, 르노삼성차의 판매는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쌍용차는 공장 가동 중단 여파로 판매량이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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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개관 10주년을 맞은 부산 영화의전당 건물에 투명 LED 필름으로 대형 미디어아트를 구현했습니다.

LG전자는 영화의전당 건물 유리벽에 가로 45m, 세로 4.5m 규모의 투명 LED 필름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투명 LED 필름이 설치된 외벽은 낮에는 투명한 유리창처럼 보이지만, 저녁에는 영화 속 명장면을 보여주는 스크린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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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의 자회사인 VCNC가 호출 후 15분 안에 대리기사가 출발지에 도착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쏘카는 "대리기사가 15분을 초과해 30분 이내에 도착할 경우 30%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30분을 초과하면 3만 원 한도 10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우선 서울 강남·서초구 지역에서 오후 7시부터 오전 3시 사이에 시범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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