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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딸 숨졌다" 신고…경찰 도착해서 보니 '멍 자국'

"8살 딸 숨졌다" 신고…경찰 도착해서 보니 '멍 자국'

20대 부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

박찬범 기자 cbcb@sbs.co.kr

작성 2021.03.03 10:30 수정 2021.03.03 11:0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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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부가 8살 딸아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 부부는 어젯(2일)밤 9시쯤 인천시 중구 운남동의 자택에서 8살인 자신의 딸아이가 숨졌다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소방당국의 요청으로 현장에 도착한 뒤 학대 혐의를 확인하고 이들 부부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A 양의 몸에서 멍 자국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이들 부부의 9살 된 아들을 즉시 분리조치한 뒤 아동보호센터에 보호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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