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범 기자 박찬범 기자 Seoul 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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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애인 데리고 '노예 방송'…"벽돌로 얼굴 때렸다"
[단독] 아버지뻘 장애인 택시기사 폭행 뒤 '뻔뻔한 한마디'
벌겋게 부어오른 뺨…대사 부인 폭행 당시
"너넨 생리도 안 하냐" "쌤 예쁘니까 치료 필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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