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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44명…사흘째 300명대 유지

코로나19 신규 확진 344명…사흘째 300명대 유지
오늘(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4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보다 11명 줄어든 344명을 기록해 사흘째 300명대를 유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사흘 연휴 동안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크게 줄어들어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에는 이릅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9만 372명입니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319명, 해외 유입이 25명입니다.

설 연휴 직후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까지 치솟았던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다시 내려와 300∼4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부터 시작된 전국 초중고교의 새학기 등교수업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의 방역조치를 이달 14일까지 연장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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