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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설 제기에 직접 입 연 함소원…"가정 지켜낼 것"

부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주목을 받은 한중 커플, 함소원-진화 씨 부부가 불화설에 휩싸이자 극복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불화를 겪고 있고, 진화 씨가 이혼을 염두에 두고 중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는데요, 그러자 함소원 씨는 SNS에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인 것 같다며 가정을 지켜낼 거고 자신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습니다.

그 뒤 SNS 라이브 방송에서도 부부싸움 후 일주일 만에 화해했다며 두 사람의 관계가 좋아졌다고 알렸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결별설이 불거졌지만, 부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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