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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의혹' FC서울 기성용, 전북과 개막전 선발 출격

'성폭력 의혹' FC서울 기성용, 전북과 개막전 선발 출격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21.02.27 13:5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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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성폭력 의혹 FC서울 기성용, 전북과 개막전 선발 출격
'초등생 시절 성폭력 의혹'을 받는 프로축구 FC서울의 기성용이 전북과 시즌 개막전에 선발 출전합니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전북과 서울의 K리그1 공식 개막전을 앞두고 발표된 양 팀 출전 명단에서 기성용은 미드필더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기성용은 초등학생 시절 축구부 후배에게 성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불거졌지만 이를 전면 부인하며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기성용과 팔로세비치 나상호 조영욱 오스마르가 선발로 나서고 최전방 공격수로는 박주영이 출전합니다.

고광민 김원균 황현수 윤종구가 포백 라인을 이루고 양한빈이 골문을 지킵니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에서는 구스타보가 원톱에 서고 김보경 한교원 류재문 최영준 이성윤이 뒤를 받칩니다.

수비는 이주용 김민혁 홍정호 이용으로 구성됐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낍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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