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정준 해설위원, 신세계 전력분석팀장으로…10년 만에 인천행

김정준 해설위원, 신세계 전력분석팀장으로…10년 만에 인천행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작성 2021.02.25 13:54 조회수
프린트기사본문프린트하기 글자 크기
기사 대표 이미지:김정준 해설위원, 신세계 전력분석팀장으로…10년 만에 인천행
김정준 SBS스포츠 해설위원이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 구단 전력분석 팀장으로 프로야구단에 복귀합니다.

인천 연고 구단으로 돌아오는 건, 2011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신세계 구단은 "김정준 위원을 전력분석팀장으로 영입했다"며 "구단은 전력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전력분석팀을 운영팀에서 독립시키고, KBO리그 1세대 전력분석원으로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데이터 분석 능력을 두루 갖춘 김정준 위원을 전력분석팀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준 팀장은 김성근 소프트뱅크 호크스 코치고문의 아들로 유명합니다.

김성근 코치고문이 SK를 이끌 때 감독과 전력분석팀장 혹은 코디네이터 코치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김정준 신임 팀장은 "감회가 새롭다"며 "신세계 구단이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준 전력분석팀장은 내일(26일) 신세계 선수단이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는 제주도 서귀포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사진=SK 와이번스 야구단 제공,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