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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아파트 입주 물량 38% 줄어들 전망

다음 달 아파트 입주 물량 38% 줄어들 전망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작성 2021.02.23 12:3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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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365]

이번 달까지 2만 가구를 넘겼던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다음 달에는 38% 줄어든 1만 5천 가구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수도권이 6천 가구로 이번 달과 비교해 66% 감소하는 반면, 지방은 9천100가구로 25% 늘어나 3월 전체 분양물량의 62%를 차지합니다.

지난 1∼2월 상대적으로 많았던 수도권 입주 물량이 3월 들어 1만 가구가량 줄면서 전체 입주 물량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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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소기업의 사업 부진이나 조업 중단에 따른 일시 휴직자가 30만 명대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19년의 8배 가까운 수준으로, 대기업에서 같은 이유로 일시 휴직한 인원과 비교하면 32배가량 많았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반복되며 대면 업종이 많은 중소기업에 더 큰 고용 충격을 준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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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올해 세무자 자격시험 최소 합격인원을 작년과 같은 700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무사 최소 합격인원은 지난 2007년까지 700명이다가 2008년 630명으로 축소됐고 2019년에 다시 700명으로 늘었습니다.

자세한 시험 시행계획은 오는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국가자격시험 홈페이지에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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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온라인 동영상서비스를 즐기는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초대형 TV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가전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75형 TV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06%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화관을 찾는 대신 집에서 OTT 서비스로 영화를 즐기는 경우가 늘었기 때문인 걸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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