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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식스틴' 출신 민영, 반가운 근황…"힘든 시간 극복했다"

JYP '식스틴' 출신 민영, 반가운 근황…"힘든 시간 극복했다"

SBS 뉴스

작성 2021.02.19 18: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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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 민영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탈락 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민영은 16일 '트와이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 민영 다시 돌아오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민영은 "여러 차례 데뷔 기회가 무산돼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을 되찾았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습니다.


13살부터 6년 동안 JYP 연습생 생활을 한 민영은 "식스믹스라는 그룹으로 데뷔하려다 무산되고 갑자기 '식스틴'에 나가게 됐다"며 "중학교 때부터 여러 차례 데뷔 기회가 무산됐고 너무 지친 상태였다. 그럼에도 억지로 '식스틴'에 참여했다"고 전했습니다.

민영은 "우울하고 안 좋은 모습들만 방송에 나갔다. 그때 내 모습을 내가 봐도 너무 안쓰럽더라"면서 "그래도 나를 좋아해 주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는데요, 이어 "방송이 끝난 뒤 목표와 멘탈이 다 박살 나 버렸지만,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해보면서 극복했다. 결국에는 다시 돌아오게 되더라"며 음악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밝혔습니다.


2015년 민영은 그룹 트와이스를 탄생시킨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해 유일한 싱어송라이터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최종 데뷔 멤버로 합류하지 못해 결국 JYP를 떠났고, 당시 민영은 "다른 곳에서 열매를 맺어보려 한다. 포기한 거 절대 아니다"라며 데뷔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런 민영이 6년 만에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근황을 알리자 누리꾼들은 응원 댓글을 남기며 민영을 반겼는데요, 현재 민영의 유튜브 영상에는 "정말 힘들었을 텐데 많이 안정된 모습이라 보기 좋아요", "식스틴 때 보컬과 음색이 좋아 기억하고 있었다", "앞으로 노래 많이 해줬으면" 등 훈훈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제학교에서 일하고 있는 민영은 "일하면서 유튜브에는 브이로그, 노래 커버, 자작곡 영상 등을 올릴 예정"이라며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유튜브 'myssong 마이쏭'·'Soribada Design Lab')

(SBS 스브스타) 

(SBS연예뉴스 지나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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