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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AZ 백신 안전…추가 임상도 투명하게 공개"

정세균 국무총리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해서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9일) 백신 치료제 상황 점검회의에서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승인을 받았고 세계보건기구 WHO도 긴급사용승인을 했다"면서 "접종이 시작된 국가들에서 심각한 부작용 사례도 보고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추가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라면서, 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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