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다닌 아들의 죽음 뒤엔 '62시간 근무 · 근육 파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홍영재 SBS 시민사회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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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근로자 사망은 산업재해였다"

홍영재 / SBS 시민사회팀 기자
"숨진 장 씨, 과도한 근무 시간·업무하며 무리한 근육 사용으로 산재 인정"
"쿠팡 측 '숨진 장 씨 44시간 근무' 주장, 책임 회피한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