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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아파트 훔쳐볼까봐 불투명 유리를 설치한 청년주택?

곧 입주를 앞둔 신촌 청년주택이 '창문' 때문에 논란입니다. 
인근 아파트와 마주한 호실의 경우 창문을 반쯤 가리는 불투명 유리가 설치돼 있었는데
그 이유가 청년주택 입주자가 인근 아파트 주민을 훔쳐봐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다는 민원 때문이었거든요.
사실 청년주택을 포함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와 관련해 인근 주민과 갈등이 벌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걸까요?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프로듀서 이아리따/ 편집 조은정/ 담당인턴 홍미래/ 구성 권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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