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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있어"…'여신강림' 작가 숨겨둔 가정사 공개

"목숨보다 소중한 아들 있어"…'여신강림' 작가 숨겨둔 가정사 공개

SBS 뉴스

작성 2021.02.16 15:47 수정 2021.02.16 16:0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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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여신강림'으로 인기를 모은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다며 굳이 밝히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했다.

야옹이 작가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목숨보다 소중한 꼬맹이가 있다. 목숨보다 소중히 여기며 지켰고, 여전히 지키고 있는 존재"라며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트라우마로 치료를 받으면서도 한손으로 원고하고, 다른 한 손으로 아이 밥을 먹이며 그렇게 지내온 힘든 시간이 있었다."면서 "바쁘고 힘든 딸을 전적으로 케어하며 아이까지 함께 봐주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2018년 '여신강림'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은 야옹이 작가는 이혼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지난해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열애를 공개한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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