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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올해 집값 전망, 상승 59.4% vs 하락 10.9%

[여론조사] 올해 집값 전망, 상승 59.4% vs 하락 10.9%

김수영 기자 swim@sbs.co.kr

작성 2021.02.14 20:55 수정 2021.02.15 01: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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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월 4일에 발표한 주택공급에 방점을 둔 부동산대책 효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은 많지 않았습니다. 또, 올해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이어서, 김수영 기자입니다.

<기자>

전국에 주택 83만 호를 새롭게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2·4 부동산대책에 대해 물었습니다.

효과가 높을 것 27.2%, 기존과 별 차이 없을 것 49.1%, 낮을 것 16.7%로 나타났습니다.

2·4 부동산 대책 효과 여론조사
연령대별로는 20·30대에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올해 주택 가격 전망은 상승할 것 59.4%, 변화가 없을 것 23.5%, 하락할 것 10.9%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20·30대의 경우, 집값 상승 전망이 70%를 넘었습니다.

개미들의 매수세로 주목받은 주식 투자에 대한 생각도 알아봤습니다.

지금이라도 투자하는 것이 좋다 13.5%, 많이 오른 상태이므로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 27.7%, 손실 위험이 크므로 하지 않는 것이 좋다 48%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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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와 60세 이상에서는 투자 않는 것이 좋다는 보수적 의견이 절반 이상이었습니다.

산업부에서 작성한 북한 원전 건설 추진방안 문건 내용이 지난 2018년 북측에 건넨 USB 안에 담겨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USB 공개 필요성'을 물었습니다.

공개해야 한다 62.7%, 공개해서는 안 된다 32.3%로 공개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관련 이미지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북핵 문제 해결 전망에 대해서는 진전 있을 것 36.8%, 큰 변화 없을 것 47.3%, 후퇴할 것 9.8%로 조사됐습니다.

바이든 정부, 북핵 문제 해결 전망
이번 조사는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전국 유권자 1천2명의 응답을 얻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입니다.

(영상편집 : 유미라, CG : 정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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