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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 6명 추가…모두 내국인

해외 유입 변이 바이러스 감염 6명 추가…모두 내국인

정명원 기자 cooldude@sbs.co.kr

작성 2021.02.14 14:54 수정 2021.02.14 15:2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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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6명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발생 34건과 해외 유입 31건 등 모두 65건의 검체를 분석한 결과 해외 유입 사례 6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인된 6명은 모두 내국인이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입니다.

이들이 출발한 국가는 가나 4명, 폴란드와 아랍에미리트 각 1명씩입니다.

이 가운데 5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1명은 격리 면제자로, 입국 후 시행한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이들과 접촉한 사람을 조사한 결과에선 현재까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방역대책본부는 전했습니다.

이번에 6명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94명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영국발 변이 감염자가 75명, 남아공발 변이 감염자가 13명,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가 6명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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