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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백업댄서에서 국립발레단 마스터까지 ㅣ발레리노 이영철의 영화 같은 발레 인생

[커튼콜] 백업댄서에서 국립발레단 마스터까지 ㅣ발레리노 이영철의 영화 같은 발레 인생

[골룸] 커튼콜 80 : 백업댄서에서 국립발레단 마스터까지 ㅣ발레리노 이영철의 영화 같은 발레 인생  

이번 주 커튼콜은 국립발레단의 발레마스터 이영철씨를 만납니다. 

이영철씨는 고교 시절 백댄서로 당대의 인기가수였던 '육각수'와 '비비'의 무대에 섰던 독특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러다 비교적 늦은 나이인 20세에 발레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고민과 방황을 겪었던 학창시절 이야기와, 백댄서를 그만두고 발레 타이즈를 신게 된 계기에 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발레가 제 인생을 만들어준 것 같아요"

10여 년간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로 무대에 섰던 그가 은퇴 뒤 '발레 마스터'라는 지도자의 길에 발을 내디뎠는데요,

그의 영화 같은 발레 인생 뒤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와 은퇴에 대한 허심탄회한 소회, 그리고 최근 집필한 책 <발레리노 이야기>에 대한 소개를 지금 커튼콜에서 만나보세요. 

이영철 발레마스터가 직접 출연했던 'Life of Ballerino'와 안무가로 참여한 작품 '사이'의 음원도 함께 들어봅니다. 

♬ Life of Ballerino
♬ 사이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 출연: 이영철 발레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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