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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화 첫 SNS 라이브 방송…"20억 선물한 팬 등장"

중화권 스타 유덕화가 생애 첫 SNS 라이브 방송으로 어마어마한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시나연예는 유덕화가 그제(7일)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5천만 위안, 우리 돈으로 86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유덕화는 영화 촬영 이야기와 결혼식을 안 한 이유 등을 얘기하고 노래도 부르며 팬들과 소통했는데요, 10분 만에 시청자 1천만 명을 넘었고 80분간 누적 시청자 수 3천200만 명을 기록하며 플랫폼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시청자들은 쉴 새 없이 선물 공세를 펼쳤는데 한 팬은 방송 중 무려 20억 원을 선물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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