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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고향에 '홉 월드' 생겼다…148개 나라에서 참여

제이홉 고향에 '홉 월드' 생겼다…148개 나라에서 참여

SBS 뉴스

작성 2021.02.08 14:1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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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제이홉 씨의 고향인 광주광역시에 팬들의 메시지가 담긴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제이홉 씨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친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제이홉 씨는 그동안 노래 가사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왔는데요, '에어플레인'이라는 노래에는 '광주 토박이', '치킨 누들 수프' 가사에도 광주가 등장합니다.

광주광역시는 제이홉 씨가 노래 가사에 광주를 여러 번 언급하면서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린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조형물을 설치했습니다.

'홉 월드'로 불리는 이 조형물은 3.2미터 높이의 대형 영문 글자에 전 세계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모두 148개 나라의 팬들이 2만 2천 개에 이르는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영어와 중국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각 나라 언어가 그대로 적혔습니다.

제이홉 씨는 직접 쓴 편지를 통해 가슴이 뭉클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요, 팬들의 사랑에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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