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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낙동강변 살인사건' 공식 사과…"깊이 반성"

고문에 의해 허위로 살인죄를 자백해 21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한 '낙동강변 살인사건'의 누명 피해 당사자들에게 경찰이 공식 사과했습니다.

경찰청은 오늘(5일) 오전 사과문을 내고, 재심 청구인과 그 가족 등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시 적법절차와 인권 중심 수사 원칙을 준수하지 못한 부분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하며, 이로 인해 큰 상처를 드린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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