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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에 선 그은 NFL 전설 브래디 "45살 넘어서도!"

'은퇴'에 선 그은 NFL 전설 브래디 "45살 넘어서도!"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21.02.02 12:49 수정 2021.02.02 12:5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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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통산 10번째 슈퍼볼에 출전하는 NFL의 전설 톰 브래디가 올 시즌 뒤 은퇴할 생각이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올해 43살인 브래디는 슈퍼볼 사전 기자회견에서 45살이 넘어서도 뛰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습니다.

[톰 브래디/탬파베이 쿼터백 : 당연히 (45세 이후에도 뛸 것을) 고려할 겁니다. 많은 훈련과 동기 부여가 필요하겠지요.]

20년 동안 6차례 우승을 이끌었던 뉴잉글랜드를 떠나 올 시즌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다시 슈퍼볼 무대를 밟은 브래디는 지난해 슈퍼볼 MVP이자 18살 후배인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마홈즈와 오는 8일 '세기의 맞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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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보스턴의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2루수 페드로이아는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더스틴 페드로이아/전 보스턴 내야수 : 언젠가는 뛸 수 없는 날이 오고, 그게 지금입니다. 보스턴에서 뛸 수 있어 행운이었습니다.]

페드로이아는 2007년 신인왕, 2008년 MVP를 수상했고 2007년과 2013년 월드시리즈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지만, 지난 2017년 볼티모어 전에서 매니 마차도의 거친 슬라이딩에 무릎을 다친 뒤 6차례 수술을 받으며 2018년부터 단 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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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내내 중앙 수비진의 줄부상에 시달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이적시장 마감일에 센터백 2명을 영입했습니다.

리버풀은 독일 샬케에서 뛰던 터키 국가대표 수비수 카박과 2부 리그 프레스턴에서 뛰던 데이비스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리버풀은 간판 수비수 판데이크와 조 고메스가 시즌 초부터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지난주 발목을 다친 마티프마저 시즌 아웃돼 중앙 수비 자원이 바닥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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