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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가 심장 팬다…2년만에 '눈' 내리자 개인기 작렬한 미국물 판다

팬더가 심장 팬다…2년만에 '눈' 내리자 개인기 작렬한 미국물 판다

황승호 작가, 김정윤 기자 mymove@sbs.co.kr

작성 2021.02.01 19:5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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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 미국의 워싱턴 D.C에 2년여 만에 큰 눈이 내렸습니다. 오랜만의 폭설에 일반 시민들이 눈사람을 만드는 등 눈놀이를 즐긴 가운데,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도 진기한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동물원에 살고있는 부부 판다 '메이샹'과 '톈톈'은 눈이 내리자 눈밭을 뒹굴며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비탈길에 배를 깔고 누워 육중한 몸을 이용해 '눈썰매'를 타는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우연의 일치로 미끄러진 것으로 보일 수도 있으나, 비탈을 내려온 뒤 다시 비탈을 기어올라와 똑같이 내려오는 장면이 추가로 포착되며 '눈썰매 놀이를 하는 판다'라는 진귀한 장면이 포착되었습니다. 월요일의 노곤함마저 날려버릴 정도로 귀여운 듣도 보도 못한 판다의 개인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황승호, 편집 : 천은선, 인턴 : 오해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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