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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벗겨진 채 발견된 모녀 시신…경찰 수사

옷 벗겨진 채 발견된 모녀 시신…경찰 수사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작성 2021.02.01 07:40 수정 2021.02.01 08:1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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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의 한 하천에서 여성 시신 2구가 옷이 벗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31일) 오후 2시 반쯤 충남 청양군 생태공원 인근 하천 근처에 여성 시신이 보인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발견된 시신 2구는 각각 40대와 10대 여성으로 경찰은 이들이 모녀 관계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새벽 일찍 두 사람이 함께 집에서 나갔다."라는 남편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인과 타살 혐의점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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