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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이 경제를 이야기하는데…짱구볼따구좌 등판! CNN 생방송 찢어버린 회장님 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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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CNN과 악셀 헤퍼 트리바고 CEO의 생방송 비대면 인터뷰 순간에 악셀의 아들 '빅터'가 현장에 난입해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올해 7살이 되는 빅터는 인터뷰 중인 자신의 아버지에게 '이제는 잘 시간'이라고 말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습니다.

악셀 헤퍼 트리바고 CEO와 앵커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여행업계의 상황에 대해 논의하던 중 갑작스러운 카메오 등장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두 사람의 웃음만큼 여행업계에도 다시금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소셜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글·구성 : 이세미, 편집 : 이기은, 영샹취재 : 이재영·조창현, 브랜드디자인 : 장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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