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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투약 혐의' 휘성, 첫 재판서 대부분 인정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휘성 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지난 19일 휘성 씨는 지인과 함께 재판에 참석했는데요,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휘성 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휘성 씨는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여러 번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에는 한 건물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마약검사를 받았는데 음성이 나와 형사 입건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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