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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예쁜 거 알고 있냐" 질문에 수지의 '세 글자' 답변

"맨날 예쁜 거 알고 있냐" 질문에 수지의 '세 글자' 답변

SBS 뉴스

작성 2021.01.25 11:43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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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맨날 예쁜 거 알고 있냐" 질문에 수지의 세 글자 답변
데뷔 10주년을 맞아 '언택트 팬서트'를 개최한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습니다.

지난 23일 수지는 10년 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언택트 팬서트(온라인 팬미팅+콘서트) '수지: 아템포(Suzy: A Tempo)'를 진행했습니다.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 수지의 팬서트는 약 100만 명에 가까운 시청자 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는데요, 특히 그간 배우로서 활약했던 수지가 오랜만에 가수로서 무대를 선보여 팬들은 물론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거웠습니다.


수지는 팬서트에서 미쓰에이의 히트곡과 자신의 솔로곡을 선보이며 여전히 녹슬지 않는 실력과 무대를 즐기는 여유로움을 뽐내 무대 위 수지를 그리워했던 팬들에게 기쁨을 안겼는데요, 이 밖에도 심층 토크, 자작곡 공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기획해 선보인 수지는 "왜 맨날 예뻐요? 본인도 아나요?"라는 질문에 솔직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자신의 빼어난 미모를 알고 있냐"는 질문에 수지는 쑥스러워하며 "압니다"라고 답했고, 잠시 정적이 흐르자 머쓱했던 수지는 크게 웃은 뒤 곧바로 사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에 많은 누리꾼은 "몰랐으면 화났을 것", "솔직히 모르면 불법 아니냐", "알고 있다니 다행이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수지의 반응에 공감했습니다.


11년 전 그룹 미쓰에이로 활동했던 과거와 변함없는 비주얼로 팬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수지는 "정말 많은 분들이 애써주신 덕분에 2021년의 시작을 따뜻하고, 벅차게 보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지는 "기획 단계부터 준비 과정, 공연 당일까지 타이트한 스케줄에 지치지 않고 열정을 다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즐겨주신 우리 팬분들도 정말 고마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카카오TV '수지: 아 템포' 캡처, 매니지먼트 숲)

(SBS 스브스타) 

(SBS연예뉴스 지나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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