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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초희, "태릉 선수촌에서 눈 맞은 이야기 해달라"…스포츠 레전드에 '궁금증 폭발'

'정글의 법칙' 이초희, "태릉 선수촌에서 눈 맞은 이야기 해달라"…스포츠 레전드에 '궁금증 폭발'

SBS 뉴스

작성 2021.01.23 23: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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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글의 법칙 이초희, "태릉 선수촌에서 눈 맞은 이야기 해달라"…스포츠 레전드에 궁금증 폭발
이초희가 스포츠 레전드들에게 특별한 질문을 했다.

23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 스토브리그'에서는 제주도에서 생존 첫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은 "태릉 선수촌에 가면 밥이 잘 나오지 않냐"라고 물었다. 문어를 분실한 나태주 덕에 변변한 식량이 없는 상황이 안타까워 물었던 것. 이에 허재는 "무지하게 잘 나오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때 이초희는 "선수촌에서 눈 맞은 이야기 해달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유인은 "선수촌에서 눈 맞은 이야기?"라고 고개를 갸웃했다. 그러자 이초희는 "선수촌에서 남녀 선수들 사이에서 좋아지고 그런 거 있잖냐"라고 했고, 정유인은 "아, 난 진짜 눈을 맞았다는 건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초희는 눈을 반짝이며 "양궁 선수랑 수영 선수랑 오며 가며 그런 게 있던데 이야기 좀 해달라"라며 "혈기왕성한 선수들인데 그런 거 많지 않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동국은 "그건 드라마 아니야?"라고 이대호와 김태균에게 물었고, 이대호는 "4년 동안 미친 듯이 준비해서 갔는데 거기서 그러고 있냐"라며 그런 일은 드라마에나 있을 일이라고 설명했다.

정유인은 "데이트를 많이 하긴 한다"라고 했고, 이에 이대호는 깜짝 놀라서 진짜냐고 물었다. 그리고 김태균은 이동국에게 "야구 축구만 운동했나 보다"라며 씁쓸해했다.

이에 이동국은 "우리는 한 번씩 들어가는데 다른 종목은 계속 있으니까 만나서 친해지고 그런 모양이다"라고 말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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