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룡 기자 하성룡 기자 Seoul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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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시의원 딸도 그 땅 샀다…"딸이 스스로 모은 돈"
"불 끄고 오겠습니다!" 달리는 버스 세우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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