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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훌륭해" 칭찬 청문회…박범계 의문의 1패?

"한정애 훌륭해" 칭찬 청문회…박범계 의문의 1패?

SBS 뉴스

작성 2021.01.21 15:29 수정 2021.01.21 16:20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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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경진 前 의원,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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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국회에서 열린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야당 의원들의 칭찬이 이어졌습니다. 야당이 공세에 나서고 여당이 방어막을 치는 것이 보통의 인사청문회 모습인데, 그와 비교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풍경입니다.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까도 까도 썩은 양파가 나오는 다른 후보자 내지는 장관과 달리 한정애 후보자님은 도덕적으로 훌륭하다"라고 극찬할 정도였습니다. 환노위 야당 간사이자 노동운동가 출신인 임이자 의원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단행하신 것 중 제일 잘된 인사가 아닌가 싶고, 여야가 이렇게 환영하는 인사도 근래 드물었다"며 덕담을 이어갔습니다.  

이렇다 보니 상대적으로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의문의 1패를 당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실제로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한정애 후보자와) 비교해보면 박범계 후보자는 어떤가, 국민들이 인정하겠느냐. 박 후보자가 의문의 1패를 당했다"고 꼬집었습니다.

● 이례적 '칭찬 청문회'

김경진 전 의원
"문제 후보자 부각되는 것…실제론 절반 이상 문제없이 임명"

김현아 국민의힘 비대위원
"한정애 후보자 같은 청문회 사례 없었던 것 송구스러워"

정하석 SBS 논설위원
"한정애 후보자, 환경노동계서 장기간 활동"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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