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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FA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 영입…류현진 '방긋'

토론토, FA 최대어 조지 스프링어 영입…류현진 '방긋'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작성 2021.01.21 08:0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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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 투수가 '천군만마'를 얻었습니다.

FA 최대어로 꼽히는 올스타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가 토론토와 계약했습니다.

토론토 구단은 6년간 구단 역사상 FA 최고액인 1억 5천만 달러, 우리 돈 약 천 650억 원에 스프링어를 영입했습니다.

3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2017년 월드시리즈 MVP에 뽑힌 스프링어는 현역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이죠.

7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의 장타력에 수비력도 정상급입니다.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스프링어가 젊은 유망주들의 성장까지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데요, 지난해 불안한 팀 수비와 경험이 부족한 타선 때문에 고전했던 에이스 류현진이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입니다.

현지 매체들은 스프링어와 함께 2019년 구원왕 예이츠를 영입한 토론토가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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