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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연방대법원 폭파 위협…한때 긴장 고조

바이든 취임식 앞두고 연방대법원 폭파 위협…한때 긴장 고조

한세현 기자 vetman@sbs.co.kr

작성 2021.01.21 02:5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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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워싱턴DC 연방대법원을 폭파하겠다는 위협이 가해져 한때 긴장감이 고조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 캐슬린 아버그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대법원에 대한 폭파 위협이 있었지만 건물과 주변에 대한 안전이 확인돼 대피 명령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보안 요원들이 현장 점검에 나섰지만 폭발물 등 위협요소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연방대법원은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연방의회 의사당 옆에 있습니다.

현재 연방대법원은 코로나19 사태로 일반인의 출입은 금지돼 있습니다.

존 로버츠 연방대법원장 등 연방대법원 대법관들은 취임식에 참석해 대법원에는 없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1893년부터 집안의 가보로 전해져왔다는 성경책에 손을 얹고 로버츠 대법원장 앞에서 취임 선서를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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