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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교체, 후임에 정의용 특보 내정"…문 대통령, 3개 부처 개각 단행

"강경화 장관 교체, 후임에 정의용 특보 내정"…문 대통령, 3개 부처 개각 단행

정경윤 기자 rousily@sbs.co.kr

작성 2021.01.20 10:13 수정 2021.01.20 10: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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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강경화 장관 교체, 후임에 정의용 특보 내정"…문 대통령, 3개 부처 개각 단행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20일)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임 외교부 장관 후보에 정의용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을 내정했습니다.

청와대 정만호 소통수석은 정 내정자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는 한반도평화 프로세스와 신남방·신북방정책도 확고히 정착·발전시키는 등 우리의 외교 지평과 위상을 한 단계 올려놓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오늘 사의를 표명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임에는 권칠승 민주당 의원을,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에 황희 민주당 의원을 각각 내정했습니다.

3개 부처의 장관 내정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최종 임명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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