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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총장, 백령도 간부 실종 날 음주…감사 착수

해군총장, 백령도 간부 실종 날 음주…감사 착수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작성 2021.01.19 20:51 수정 2021.01.19 21: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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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야간 임무를 수행하던 고속함 간부가 실종된 지난 8일, 공관에서 참모들과 술을 마시며 저녁 식사를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부총장은 실종 직후 해군 지휘통제실에서 진행된 수색상황 보고에 참석하지 않았고 다음 날 대면보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는 감사에 착수해 방역 수칙 위반 여부와 위기 대응 규정에 어긋난 건 없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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