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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前 한화이글스 4번타자 김태균, "은퇴는 정글에 던져진 느낌"…절친 이대호와 '첫 예능 도전'

'정글의 법칙' 前 한화이글스 4번타자 김태균, "은퇴는 정글에 던져진 느낌"…절친 이대호와 '첫 예능 도전'

SBS 뉴스

작성 2021.01.16 23:2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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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표 이미지:정글의 법칙 前 한화이글스 4번타자 김태균, "은퇴는 정글에 던져진 느낌"…절친 이대호와 첫 예능 도전
전 야구 선수 김태균이 은퇴 이후 첫 예능에 도전했다.

16일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의 생존 캠프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20년 지기 절친 대태 브로스가 함께 정글에 입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화 이글스에서 은퇴를 한 김태균은 "은퇴를 하니 한화 이글스라는 보호막이 없어진 느낌이 마치 정글에 던져진 느낌이더라"라며 "나 혼자 정글에 가서 잘할 수 있을지 도전해보자는 마음으로 정글에 오게 됐다"라고 정글행 결정 이유를 밝혔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의 이대호는 "정글은 항상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는 곳이잖냐. 야구에서 내가 꿈꾸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초심으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서 정글에서 많은 것을 얻어가고 싶다"라고 생존에 임하는 마음 가짐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우선 생존 캠프 위치가 그려진 지도를 찾아 나섰다. 많은 것이 비슷한 동갑내기 두 사람은 "많은 것이 비슷하다. 몸도 크고 그러니까 우리가 게으를 거라는 편견도 있을 텐데 뭐든 잘할 자신이 있다"라며 의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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