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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 극복, 자발적 연대와 협력도 도움"

이낙연 "코로나 극복, 자발적 연대와 협력도 도움"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작성 2021.01.15 10:19 수정 2021.01.15 10:3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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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로나19로 인한 양극화 등 위기 극복 방안으로 자발적 연대와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로나19 위기 극복, 한 끼 포장으로 함께 하자'는 글을 올려 '퇴근길, 배달업체에 등록되지 않은 집 근처 만두가게에 들러 저녁거리를 포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제공)
이 대표는 "코로나 위기로 원래 취약했던 계층과 업종이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동네 작은 가게들도 더 힘들어졌지만 호황을 누리는 산업과 계층도 있다"고 썼습니다.

이어 "급속히 확대되는 양극화에 대처하려면 재정의 역할이 커져야 하지만 모두의 자발적 연대와 협력도 도움이 된다"면서 "집 근처 작은 식당과 사업장을 이용해 주시고 주위에도 알려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직접적으로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화두로 제시한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강조하기 위한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이 대표는 배달 플랫폼이나 일부 대기업 등 코로나19로 이득을 본 업종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피해업종과 이익을 공유하는 이익공유제를 검토하자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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