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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정인이 사건' 첫 재판에서 검찰이 양어머니 장 모 씨에 대해 살인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몸이 쇠약해져 서 있기도 힘들어 한 정인이에게 두 다리를 벌려 지탱하도록 강요한 새로운 학대 정황도 공개했습니다. 장 씨 측은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사망 가능성 알고도 발로 밟아"…'살인죄' 추가

2. 코로나 사태로 지난해 취업자 수가 22만 명 가까이 줄었습니다.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 폭입니다. 특히 '코로나 세대', 청년층 타격이 컸습니다.
▶ 외환위기 이후 최대 감소…20대 가장 큰 타격

3. 장애인컬링협회 회장이 선수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장애를 비하하는 발언을 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회장 선거에서 다른 후보를 지지했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 [단독] "장애인이 대단해?"…장애인컬링회장이 비하?

4. 백내장 수술 뒤 곰팡이균에 감염된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실명 위기에 처하기도 했는데, 보건당국은 피해 실태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보상도 막막한 상황입니다. 
▶ 백내장 수술했다 실명 위기…곰팡이균 감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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