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연 기자 하정연 기자 Seoul 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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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국 귀화' 임효준, 한국이 반대하면 올림픽 못 나온다
"땅 수익이 평생 월급보다↑" LH 직원 메시지 공분
'절뚝절뚝' 동네 유명 거지, 안쓰러워 도움 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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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에 두고 내린 '1억 귀금속'…우여곡절 끝에 찾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