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소식을 비롯해 요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전하는 뉴스들은 무겁고 답답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런 세상이라도 살 만하다고 느끼게 하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뉴스는 사실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뉴스의 속성이 본래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요. 싸우고 갈등하고 분열하고 부패하고 잘못하고 이런 것들을 전하고 분석하고 지적하고 비판하는 게 기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런 세상이라도 결국은 내 맘 먹기에 달렸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치를 담은 노래가 새로 나왔습니다. 바비 킴의 '태양처럼'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보다 더 긍정하고 낙관하겠다는 생각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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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