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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계속, 중부·경북 -10℃ 이하…추위, 내일 낮부터 풀릴 듯

한파 계속, 중부·경북 -10℃ 이하…추위, 내일 낮부터 풀릴 듯

안영인 기자 youngin@sbs.co.kr

작성 2021.01.11 05:14 수정 2021.01.11 06:48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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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와 전북, 경북지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5시 현재 홍천 내면의 기온이 영하 21.9도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강원산지의 기온은 영하 2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또 파주는 영하 15.7도, 서울도 영하 9.5도를 기록하고 있는 등 중부와 경북지역의 기온은 대부분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이 영하 3도, 대전 영하 2도, 대구 0도, 광주 영상 1도 등 전국이 영하 4도에서 영상 4도로 어제와 비슷해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아침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고, 내일 낮부터나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상을 회복하면서 추위가 풀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오늘(11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겠고, 제주도는 가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충남서해안과 호남서부는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가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강원동해안과 북부산지, 경북동해안과 울산 등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동부와 일부 경기, 강원중남부산지, 일부 영남내륙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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