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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현장] 감염병 대위기 시대,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

[문화현장] 감염병 대위기 시대, 새로운 대안을 찾아서

이주상 기자 joosang@sbs.co.kr

작성 2021.01.04 12:4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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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 문화현장]

<앵커>

이어서 문화현장입니다. 이번 주 읽어볼 만한 책들을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 / 이도흠 / 특별한서재]

인류사의 위기를 분석하고 그 대안을 모색하는 <4차 산업혁명과 대안의 사회>입니다.

감염병 위기의 시대에 4차 산업혁명의 의미를 자연과학과 인문학, 동양과 서양을 넘나들며 분석했습니다.

저자는 '간헐적 팬데믹' 시대가 닥쳤다며 자본주의 체제를 초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과 세계관을 대안으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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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트렌드 2021 / 신형덕·박지현 / 북코리아]

2021년의 흐름을 짚어보는 <문화 트렌드 2021>입니다.

집콕 시대의 언택트 문화 활동부터 최근의 부캐 열풍까지 우리 시대 문화 트렌드를 12가지 현상으로 읽어냅니다.

단순한 정리에 그치지 않고 그 배경과 의미까지 분석해 올 한 해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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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잔에 담긴 인문학 / 황헌 / 시공사]

역사이자 철학이고 문학인 와인,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입니다.

와인의 유래와 포도 품종부터 제조 과정, 지역별 차이에 이르기까지 와인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주요 와인 산지들을 직접 방문했던 경험과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어우러져 와인 초심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쉽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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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쓰는 주역강의 / 서대원 / 뜻있는 도서출판]

난해한 책의 대명사인 주역을 알기 쉽게 해설하는 <새로 쓰는 주역강의>입니다.

주역은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점술서가 아니라 유가 사상의 핵심 개념을 담고 있는 처세서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점괘를 푸는 괘와 효 같은 내용은 아예 다루지도 않았고 주역의 핵심가치에 중점을 둬서 주역의 대중화를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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