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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우빈이 엄마, "유일한 희망의 끈이었어요"

3개월 만에 다시 돌아온 우빈이 엄마, "유일한 희망의 끈이었어요"

이세미 작가, 장선이 기자 sun@sbs.co.kr

작성 2021.01.04 18:29 수정 2021.01.07 14:2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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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박스. 글자 그대로 아기가 쏘옥 들어갈 사이즈의 박스입니다. 서울 관악구의 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설인데, 미혼모 등 직접 키우기 어려운 부모들이 아기를 두고 가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아기의 유기를 조장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도 있지만, 이곳에 아기를 맡겼다가 3개월 만에 데려가 키우고 있는 우빈이의 엄마는 베이비박스가 "아기를 살리는 곳"이었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베이비박스는 100% 후원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아이를 맡아주기도, 키워주기도, 입양이나 시설에 보낼 수 있게 돕기도 하는 이곳, 베이박스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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