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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로마 길거리 뒤덮은 수백 마리 죽은 새…원인은?

새해 첫날 로마 길거리 뒤덮은 수백 마리 죽은 새…원인은?

정형택 기자 goodi@sbs.co.kr

작성 2021.01.02 17:30 수정 2021.01.02 18:56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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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새해 첫날, 이탈리아 로마 길거리에서 수백 마리의 새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국제 동물보호단체 OIPA는 새해가 되는 순간, 로마에서 벌어진 불꽃놀이로 인해 새들이 떼죽음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폭죽과 불꽃이 일으킨 소음이 새들에게 공포를 불러왔다는 건데요, 실제로 폭죽이 터지는 순간 놀라 날아가는 새떼의 모습이 화면에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기쁨과 설렘의 표현이 누군가에게는 공포가 되는 순간을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글.구성: 정형택, 편집: 조한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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