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상습 마약 혐의' 정일훈, 비투비 탈퇴…이젠 6명만 활동

상습 마약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그룹 비투비의 멤버 정일훈 씨가 팀을 탈퇴합니다.

소속사는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탈퇴를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정일훈 씨의 탈퇴로 비투비는 서은광, 육성재 씨 등 6명의 멤버로만 활동하게 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