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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르브론 제임스, 1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킹' 르브론 제임스, 1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작성 2021.01.01 08:10 수정 2021.01.01 08:11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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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 NBA 간판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사상 최초로 무려 '1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36살 생일을 맞은 제임스가 샌안토니오전에서 강력한 덩크로 팀의 첫 득점을 기록합니다.

2쿼터 6분여를 남기고는 훅슛으로 11점째를 올려 NBA 역사상 최초로 1천 경기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2년 전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의 867경기를 넘어 역대 1위로 올라선 뒤, 14년 동안 한 경기도 빼놓지 않고 매 경기 10점 이상씩 쌓아 대기록을 완성했습니다.

26득점을 기록한 제임스와 20점으로 힘을 보탠 앤서니 데이비스의 활약으로 121대 107로 승리한 LA레이커스는 올 시즌 3승 2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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