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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 살던 여성이 직접 찍은 영상

고용허가제를 통해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이주 노동자는 4만 명이 넘습니다. 이제는 이주 노동자 없이는 국내산 농축수산물 생산이 불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주 노동자들은 열악한 주거환경, 폭언, 성추행, 초과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충격적인 실태를 스브스뉴스가 전해드립니다.

프로듀서 이아리따 / 구성 하현종 / 편집 문소라 / 내레이션 박채운 / 도움 박원혁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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