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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마침!

2020 올해의 마침!

배여운 기자 woons@sbs.co.kr

작성 2020.12.31 09:49 수정 2021.01.05 17:2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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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다사다난했던 2020년이 저물어 갑니다. 
마부작침은 한 해를 정리하며 올해 선보였던 기사를 주요 키워드로 다시 되돌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2020년 올해의 마침.
올해의 마침위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http://mabu.newscloud.sbs.co.kr/archiving/를 복사해 주소창에 입력하면 인터랙티브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윤창호법
마부작침은 두 번째 <대한민국 '음주살인' 보고서>로 2020년의 문을 열었습니다. 윤창호법 시행 전후 1년 치 판결문 176건을 수집해 실제로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는지 데이터를 통해 점검해봤습니다.

#예산회의록
2018년부터 이어져 온 마부작침의 예산안 분석 보도. 20대 국회의 마지막 예산 심사는 과연 달라졌을까요? 국회 예산회의록 4,795페이지와 상임위 심사 보고서를 근거로 예산 심사를 심층 분석해봤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가 심상치 않다? 마부작침은 확진 초기부터 발 빠르게 확진자 현황 데이터와 통계를 수집해서 확진 경로 네트워크(network)를 비롯한 확진자 현황판과 데이터와 통계 분석을 통해 코로나19를 꼼꼼하게 정리했습니다. 

#2020총선
예비후보 단계부터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를 위해 데이터로 살펴본 21대 총선 프로젝트. 올해 마부작침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개한 데이터로 발 빠르게 우리 동네 후보자들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인터랙티브 사이트와 자신에게 어울리는 후보자를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해 흥미진진한 총선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디지털성범죄
이른바 'n번방' 사건이 세간에 알려지며 가담자 대한 사회적 공분이 들끓었습니다. 이들은 과연 이 분노에 걸맞은 처벌을 받았을까요? 아동 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소지한 이들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 판결문을 통해서 확인해 봤습니다. 

#불법촬영
전보다 나아졌을까, 아니면 나빠졌을까? 마부작침이 최근 2년 치 불법촬영 범죄 판결문을 전수 분석했습니다. 벌금형이 줄어든 만큼 징역형이 늘어나는 등 소기의 진전이 있었는데, 불법 촬영 처벌 수위를 집중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일하는국회
툭하면 불출석에 장외투쟁까지.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인 국회가 '열일'하는 그날을 꿈꾸며 준비했습니다. 공허한 지난날의 약속부터 20대 국회 불출석 일수와 회의 시간, 그리고 해외 사례와 반복되는 역사까지 꼼꼼하게 짚어봤습니다. 

#민식이법
현행 스쿨존 지정 기준은 시설물 위주 선정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학교나 어린이집과 같이 특정 시설물 주변에만 스쿨존을 지정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마부작침은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 어린이 유동인구, 스쿨존 지정 통계를 활용해 실제 스쿨존 사각지대를 꼼꼼하게 분석해봤습니다.

#노인교통안전
마부작침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보도하면서 발견한 또 다른 교통약자는 바로 노인. 우리나라 노인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OECD 회원국 중 압도적인 1위입니다. 교통안전의 사각지대인 노인 보호구역을 살펴봤습니다.

#기초의회 업무추진비
지난 2년간 전국 226개 기초의회에서 쓴 업무추진비를 탈탈 털어봤습니다. 정보공개청구부터 보도까지 2개월에 걸친 끈질긴 추적은 결국 업무추진비 반환까지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아동성범죄
조두순의 출소가 다가오며 사회적 긴장은 이를 데 없이 높아졌습니다. 그의 범죄로부터 십수 년이 지난 지금도 왜 우리는 이렇게 불안에 떨고 있을까. 마부작침이 조두순 출소 100일을 앞두고 그 이유를 짚어봤습니다.

#기초의원 재산분석
농지를 주차장으로 쓰는가 하면, 자기 땅을 수차례 공개 언급하기까지. 부동산에 대한 애정이 많았던 지방의원들의 얘기입니다. 마부작침이 사회적 감시에서 살짝 비켜나 있는 그들의 재산을 국내 최초로 탈탈 털어봤습니다. 

#유기동물
대한민국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 동시에 하루에 버려지는 유기동물은 370마리. 지난 2017년 '유기동물을 부탁해' 시리즈에 이어 더 늦기 전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일지 모색해봤습니다.

#도시재생
5년간 50조를 들여서 소멸하는 지방을 살리겠다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하지만 실상을 파헤쳐 보니 실제 집행률은 떨어지고 사업 선정 기준은 오락가락. 마부작침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맹점과 한계를 집중 조명해봤습니다.

2020 마부작침과 함께 한 사람들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
배정훈 기자 (baejr@sbs.co.kr)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배여운 기자·분석가 (woons@sbs.co.kr)
안혜민 기자·분석가 (hyeminan@sbs.co.kr)
안준석 디자이너 (ahnjoonseok@sbs.co.kr)
김민아 디자이너 (naeklee@naver.com)
이승우 인턴
이유민 인턴
김지연 인턴
이기은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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